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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미리 딸' 이유비, '그래미 8관왕' 앤더슨 팩과 무슨 일?

배우 이유비가 남다른 글로벌 인맥을 과시했다. 이유비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We are like twins (우린 쌍둥이 같아)"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실크소닉 멤버 앤더슨 팩과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이유비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녀의 지적처럼 두 사람은 성별은 다르지만 맞춤인듯 뱅헤어에 단발 스타일을 선보여 웃음을 자아낸다. 앤더슨 팩은 국내 '밀양 박씨'로 알려진 한국계 미국인으로, 올해 그래미 시상식에서 '올해의 노래'와 '올해의 레코드'를 차지하며 4관왕에 오른 듀오 실크소닉의 멤버다. 실크소닉은 그가 최근 브루노 마스와 결성한 듀엣이다. 한편 이유비는 배우 견미리의 딸로, 지난해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에 출연했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2022.05.06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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